친분이 있는 고경표와 박보검은 작품을 통해 서로 알고 지내는 등 깊은 우정을 쌓아가고 있다.두 사람은 서로의 활동만을 응원하지 않고, 동반 여행도 떠난다.박보검은 그랬다
최근 절친한 사이로 알려진 고경표와 박보검은 작품을 계기로 친분을 쌓으며 깊은 우정을 쌓아가고 있다.두 사람은 서로의 활동만을 응원하지 않고, 동반 여행도 떠난다.박보검은 바쁜 고경표를 대신해 부모님을 병문안하며"역시 착하군~"이라는 감탄을 자아내기도 했다. 지난 2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인생술집'에 출연한 배우 조재현, 고경표, 전소민은 tvn 월화드라마 (월 · 화)'크로스'홍보에 나섰다.이 자리에서 고경표는 인천에 계신 부모님이 막국수집을하고 계셔서 친구 박보검씨가 찾아왔다는 얘기를 나눴다. 고경표는 부모님이 은퇴 후 막국수집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처음에 아버지는 고경표의 이름값을 하지 않고 맛으로 이기겠다고 했다.
고경표는 자신의 유명세를 안 홍보한다고 했는데 어떻게 박보검의 유명세를 막국수집 홍보하냐.!하지만 가게에는 고경표가 부모님과 함께 찍은 사진으로 바뀌어 있었다. 이를 기억하는 고경표 역시 당시 아빠가 너무 귀엽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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