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원과 강하늘이 kbs 새 드라마'콜 앤 콜'에 함께 출연한다.
'커튼콜'은 시한부 노인의 소원을 들어주기 위해 그녀의 손자로 가장하던 남자 주인공이 호텔 총지배인인 여주인공을 만나 사랑에 빠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하지원은 실력으로 호텔 총지배인이 되는 여주인공 역을 맡았다.
이 「 커튼콜 」은 얼마 지나지 않아 정식으로 촬영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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