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팁:오래 기다린 팬!'구르미 그린 달빛'에서 세자 이영 역을 맡은 박보검이 11번째 ost'내 사람'을 선보인다.박보검은 드라마'구르미 그린 달빛'에서 세자 이영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박보검은 11번째 ost'내 사람'을 불러 11일 0시 공개, 그의 노래 실력을 확인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내 사람'은 세자 이영의 심경을 표현한 애절하고 감성적인 노래였지만'노래 연습생'출신인 박보검이 안정된 실력을 발휘해 현장 스태프들의 호평을 받았다는 후문이다.6일 녹화를 마쳤으며, 한국 시간으로 11일 0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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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검이 열창한 ost'내 사람'은 오는 10월 11일 0시 (한국시간)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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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검이 맡은 세자 (왼쪽부터)는 김유정이 연기한 내관 나온에게 자리를 뜨지 못한 채"내 사람이다"고 말했다.
아이유가 맡은 해수 (왼쪽부터)는 묶인 채 매를 맞고, 이준기가 맡은 네 왕자는"내 사람"이라며 공주의 회초리를 말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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